EP.34) 백성들의 고통이 눈에 보이면 어의 자리는 멀어지네!! ▼▼▼<허준> 풀버전 보기(wavve)▼▼▼ 🤍🤍wavve.com/player/vod?programid=M_1000020100000100000&page=1
연말엔 허준이지
보호대를 했겠지만 그래도 드라마에서 장형을 넘 세게 때리는거 아닐까? 엑스트라분 열일하시는 듯.
소염제 미만잡
저때는 남자의 말이 증거였네
아니오 빡!
솔직히 허준드라마 보는 재미로 계속 들리지만 시간이 더 걸리는 이유가
댓글보는 재미에 시간을 투자한 이유도 있다
??: 아니 저런 돌부처같은 인사가 있나? 하는 표정임^^
시대를 앞서간 대사... 백성이 개 돼지요?
진짜 오근이형 중간중간에 나오니까 균형이 맞음. 참... 대단한 드라마야.
저건 좀 아닌 듯...
탕약을 가지고 오다니...융통성이...
약방 기생노릇도 해야지.ㅋㅋ초이스 되도록 싸이즈 잘 가꿔야징ㅋㅋ
전갈에서 포도청으로
아니
포도청에서 전갈을 ㅋㅋ
밤에 보면 안되는데,,,자야겠다
셀프 세균 노출 + 환자 병만 더 키울 처치를 하는 의원에, 근무시간에 음주하는 상사에, 뇌물 받아먹고 차례 바꿔주는 관리에, 턱없이 부족한 자재와 약재.... 현직 의사가 봤을때 ㄹㅇ 막장 오브 막장;; 말 그대로 헬조선이었네....
지꺼 지가 줬는데 왜 나라에서 관리하나?
월화 드라마 태어나서 월요일 기다려본건 처음~♥
드라마의 재미를 떠나서 시대상이 참 뭐같긴 하다
그놈의 사대부 사대부 사대부
아현동마님.
아현동마님
아현동마님